“규정은 자주 바뀌고, 통역만 믿다간 늦습니다”
호치민에서 10년 가까이 법인을 운영해 온 대표에게, 한국 사업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지점과 현지 규정 변화에 대응하는 법을 들었다.
처음 진출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건요?
노무와 세무예요.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다 과태료를 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정이 자주 바뀌어서 작년 정보가 올해는 틀린 경우도 흔해요.
통역에만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는요?
통역은 말을 옮기지 책임을 지지 않아요. 핵심 규정은 대표가 직접 출처를 확인해야 합니다.
버틴 비결이 있다면요?
현지 사람을 믿되 시스템으로 검증하는 거예요. 사람만 믿거나 의심만 해도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