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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하루만 늦어도 교민은 손해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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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한인회는 교민들이 가장 먼저 전화를 거는 창구다. 운영위원에게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보 격차와 교민들이 실제로 묻는 것들을 물었다.

교민들이 가장 자주 묻는 건 무엇인가요?

단속과 비자예요. 어디서 무엇을 단속하는지, 체류 서류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가장 많이 물어봅니다. 정보가 하루만 늦어도 벌금을 무는 분이 생겨요.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현지 공안 공지와 영사관 안내가 1차예요. 그걸 한국인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빨리 풀어주는 게 우리 일입니다.

비나알람 같은 매체에 바라는 점은요?

빠르고 정확하면 그걸로 충분해요. 과장 없이, 한국인이 바로 행동할 수 있게 정리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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