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두 주얼리 회사가 명품 브랜드를 모방한 가짜 주얼리를 대량으로 판매해 온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어요. 경찰에 따르면 헬리아 파인 주얼리(Helia Fine Jewelry, 주소: 430 Võ Văn Tần)와 위 다이아몬즈(Wii Diamonds, 응우옌 티엔 투앗 거리)가 소셜미디어와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반 클리프, 불가리, 카르티에, 샤넬, 루이뷔통, 티파니, 크롬 하츠 등의 로고를 붙인 가짜 주얼리를 "고급 디자인", "국제 기준", "맞춤 제작"이라고 광고하며 판매했어요.
헬리아 파인 주얼리의 부사장 다오 투이 트랑(27세)은 조사 과정에서 회사가 처음엔 자체 브랜드 "헬리아"로 정식 허가를 받은 주얼리를 만들었지만, 나중에 유명 브랜드 제품을 모방한 가짜 주얼리를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어요. 트랑은 또 홍콩의 한 사람과 위챗(WeChat)으로 연락해 반 클리프, 루이뷔통, 불가리 가짜 제품을 주문해 베트남으로 들여왔다고 했어요.
경찰이 두 회사를 수색한 결과 목걸이, 팔찌, 반지 등 가짜 주얼리 300개 이상과 함께 광택기, 레이저 용접기, 금 압연기, 각인기 등 제작 장비와 화학약품을 압수했어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금까지 이 조직은 1만 개 이상의 가짜 주얼리를 판매해 약 30억 동(약 1억 5천만 원)의 부정한 이익을 챙겼어요.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5명을 밀수 및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3명을 지적재산권 침해 혐의로, 1명을 밀수 혐의로 기소했어요. 기소된 사람들은 모두 호치민 또는 주변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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