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공안과 꽝남 공안이 협력해 2025년 5월~6월 중순 사이에 축구 도박 조직을 적발했어요. 이 조직은 웹사이트와 익명 메신저를 통해 도박을 조직했는데, 다단계 계정 구조("슈퍼마스터", "마스터", "에이전트", "멤버")를 이용해 운영했어요.

참여자들은 계정의 포인트로 베팅하고, 조직원들이 포인트를 베트남 동으로 환전해 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었어요. 6월 21일 일제 단속에서 여러 명이 체포됐고, 이후 조사를 확대해 총 48명을 기소했어요.

전자 데이터 분석 결과 이 조직은 10만 건 이상의 베팅을 조직했으며, 거래액은 350억 동 이상에서 최종적으로 1조 2천억 동 규모로 파악됐어요. 주모자인 트루옹꽁냣루언(Trương Công Nhật Luân)은 이미 도주한 상태로, 공안이 특별 수배령을 발부했어요. 조직원 대부분은 30대 이상이었고, 베트남 여러 지역의 주민들을 끌어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