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공안 마약수사과(PC04)가 5월 22일 중부고원에서 남부 지역까지 걸친 대규모 마약 조직을 적발했어요. 이번 수사로 총 140명이 검거됐는데, 이 중 105명이 마약 매매·운반·소지·불법 사용 조직 혐의로 기소됐고, 35명은 강제 중독 치료 대상으로 지정됐어요. 합성마약 9kg 이상이 압수됐어요.

수사는 한 명의 소규모 마약 중독자이자 판매자인 당 판 탄 중(Đặng Phan Thanh Tùng)을 추적하면서 시작됐어요. 공안은 그가 벤깟, 토이호아, 투더우모트, 투안자오, 안푸 등 호치민 인접 지역에서 정교하게 활동하는 것을 발견했고, 이것이 더 큰 조직의 시작점일 가능성을 판단해 4월 15일 그를 마약 운반 중 체포했어요.

당의 진술을 바탕으로 공안은 상위 조직원 3명을 추가 체포했고, 마약을 구입해 중독자들에게 판매하는 12개의 하위 분파를 적발했어요. 수사 과정에서 공안은 중부고원 지역에서 호치민으로 5kg 이상의 마약을 운반하려던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하기도 했어요.

이번 적발은 호치민 공안청장의 지시에 따른 45일간의 집중 단속 결과의 일부예요. 호치민시는 2030년까지 마약 없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현재 공안은 조직을 도운 공모자와 범죄를 은폐한 인물들을 추가로 적발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