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국제불꽃축제(DIFF 2026)가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6주간 열려요. 올해는 개최 이후 약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행사로, 국내외 관광객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요.

축제 기간 관광객이 몰리면서 숙박, 음식점, 수상 교통, 주차 등 관광 서비스 업소들이 가격을 올리는 일이 흔해요. 다낭시 재정청과 문화·체육·관광청은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집중 단속을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했어요.

단속 내용은 가격 규정 준수, 가격 공시, 정가 판매 여부 확인이 중심이에요. 또한 영업 허가, 세금 신고, 계약서 같은 법적 서류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에요.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어떻게 될까요? 바가지 요금, 가격 미공시, 부정 수수료 징수, 저질 서비스 제공 등의 행위는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받게 돼요. 특히 위반 업소의 이름을 공개해서 관광객과 주민들이 미리 알 수 있도록 할 거라고 했어요.

한편 다낭시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는 장려하고, 건전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축제 기간 동안 각 구·동과 관계 기관도 관광객 지원과 보안 강화에 나설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