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엔 공안이 5월 초 라오까이, 닌빈, 푸토, 흥옌, 하티엔 등 5개 지역에 걸친 불법 총기 제조·판매 조직을 적발했어요. 조직의 수장 응우옌득히엡(36세, 닌빈 거주)을 포함해 8명의 용의자가 군사용 무기 불법 소유·거래 혐의로 기소되고 구속됐어요.
조직은 기계 부품 판매 사업을 위장해 활동했으며, 거래는 주로 텔레그램과 바이버 같은 메신저 앱을 통해 가짜 계정으로 진행됐어요. 공안이 수개월에 걸친 조사 끝에 조직의 흔적을 포착하고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두 차례에 걸쳐 동시에 수색과 체포 작업을 벌였어요.
압수된 물품은 사제 총기 65정, 공기총 6정, 산탄총 1정(탄약 20발 포함), 납탄 40kg 이상, 공기총 8정, 소음기 60개, 그리고 프레스기·선반 등 총기 제조 장비와 부품들이었어요. 공안은 이들이 상당히 체계적인 총기 생산 공정을 갖춰 위험한 무기를 대량으로 사회에 유입시킬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어요.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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