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기준으로 다낭 국제불꽃축제(DIFF) 개막이 5일 남은 상황에서, 한강(Sông Hàn) 양쪽 강변의 호텔과 식당, 주택들이 불꽃 관람 서비스로 한창이에요. 공식 관람대 뒤쪽 한강변 건물들의 옥상과 고층 공간을 임시로 개조해 관람석을 만들고 있는데, 가격대는 40만~100만 동 정도가 일반적이고, 뷰가 좋은 자리는 90만~150만 동까지 올라가요.

한 호텔의 경우 11층과 옥상을 불꽃축제 관람용으로 꾸몄는데, 개막 첫날(5월 30일) 기준으로 옥상의 최고 뷰 자리는 90만~150만 동 사이에서 책정되고 있었어요. 호텔 측은 "현재 6개 자리만 남았고, 대부분의 좋은 위치는 이미 예약이 찬 상태"라고 설명했어요. 식사가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는 수백만 동대까지 올라가기도 해요.

다른 호텔들도 옥상 전체를 관람 공간으로 재정비했어요. 테이블과 의자를 재배치하고, 안전을 위해 계단을 추가로 설치하고, 창문을 보강하는 식으로요. 이들 호텔도 개막 첫날 기준 90만 동대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었는데, 결승전(7월 11일)은 훨씬 비싸다고 해요.

DIFF 2026은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돼요. 개막식은 베트남 다낭팀과 중국 장시성팀의 불꽃 경연으로 시작하고, 이후 프랑스, 일본, 독일, 호주 등 여러 나라 팀들이 참가해요. 올해는 무대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가로 100m, 면적 약 1,200㎡에 1만 명 수용 규모예요. 40m 너비의 승강식 돔 구조, 대형 레이저, 3D LED 매트릭스, 한강 위의 레이저 프로젝션 등 최신 기술이 활용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