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 성이 올해 해변·섬 관광 축제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개최해요. 축제의 핵심 테마는 '바다섬 교향곡'으로, 해변과 섬, 평야, 산악 지역을 연결한 '열린 축제 공간'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에요. 지역 관광청 국장은 "꽝응아이가 풍경뿐 아니라 사흔(Sa Huỳnh) 문화의 깊이와 해양 주민의 삶을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어요.
6월 1~3일이 축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이에요. 6월 1일에는 '꽝응아이 바다섬 색채 카니발'이라는 거리 패션·음악 행사가 열리고, 6월 1~3일 동안 팜반동 광장과 꼬루이 다리 일대에서 '꽝응아이 날다'라는 주제의 연 공연이 펼쳐져요. 이 외에도 5월 31일 저녁 띠엔케 마을에서 '코코넛 숲의 신비로운 밤' 등불 축제가 있고, 지역 음식, 지역 특산품 전시, 전통 공예 시연, 해양 스포츠 행사 등이 진행돼요.
꽝응아이는 최근 관광 성장이 눈에 띄어요. 2021년 약 61만 1천 명이던 방문객이 2025년에는 약 500만 명으로 늘었고,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약 10만 명에 달했어요. 관광 수익도 3천 500억 동을 넘었어요. 현재 전역에 약 170개 호텔, 449개 여관, 84개 홈스테이가 있고, 약 9천 개 객실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해변·섬 관광지가 집중된 동쪽 지역에만 약 5천 개 객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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