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공안이 5월 25일 마약 불법 판매 및 사용 조직을 적발해 21명을 구속했어요. 이 사건은 5월 16일 푸미 동네 푸억립 지역에서 시작됐어요.

공안은 특별 감시 대상이던 보(Võ Ngọc Phi, 36세)의 집을 갑작스럽게 수색했어요. 그의 침실에서 양쪽 끝이 용접된 빨대 14개와 마약(본인이 크리스탈 메스라고 진술)이 든 비닐봉지를 발견했어요. 보는 이 마약을 중독자들에게 팔아서 돈을 버는 목적이었다고 자백했어요.

보의 진술을 바탕으로 푸미 동네 공안과 호치민 공안 수사팀이 협력해 여러 지역에 걸친 마약 유통·소매 및 불법 사용 조직을 적발했어요. 최종적으로 21명이 구속되고 3명이 강제 재활 치료에 보내졌어요.

푸미 동네 공안은 주민들에게 의심 지점이나 인물을 발견하면 핫라인(02543.876.105)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