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가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에 대한 대규모 단속에 나섰어요. 특히 틱톡,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 같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한 가품 판매를 집중 단속하고 있어요.
지난 6월에만 명품 향수 1만 병 이상이 압수됐어요. 호치민시는 이런 고위험 상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위반 사례를 조기에 적발하기로 했어요. 특히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셜미디어, 라이브 판매 채널이 주요 단속 대상이에요.
단속 범위는 광범위해요. 우유, 의약품, 건강식품, 화장품, 기능식품 같은 생활필수 상품부터 명품 가방, 시계, 향수까지 포함돼요. 호치민시 공안은 특히 영화, 음악, 게임, 불법 방송 같은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도 집중 단속할 계획이에요.
호치민시는 이 계획을 올해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어요. 단속 기간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에요. 호치민시장이 직접 지식재산권 침해 대응 태스크포스의 팀장을 맡을 정도로 이번 단속에 힘을 싣고 있어요.
최근 호치민 1군 쵸롱 지역의 한 명품 판매점(치 팟 럭셔리)은 구찌, 루이뷔통, 버버리, 디올, 에르메스, 롤렉스 등 대량의 위조품을 판매한 혐의로 부부 점주가 기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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