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이 5월 29~30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바이크 축제를 개최해요. 캐스트롤 슈퍼바이크 페스트 2026이라는 이름의 이 행사는 나트랑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바이크 이벤트예요. 현재까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 9개국에서 온 1,000명 이상의 라이더와 베트남 내외 90개 동호회가 공식 등록했어요.
축제는 5월 29일 오후 8시 개막식으로 시작돼요. 조명, 음향, 음악과 함께 전문 라이더들의 묘기 공연이 펼쳐지고, 처음으로 '미스 모터' 30인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에요. 특히 베트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야간 바이크 퍼레이드가 나트랑 해변 도로를 따라 펼쳐질 거라고 해요.
29~30일 양일간 혼 도(Hòn Đỏ) 지역(팜 반 동 도로, 북나트랑 구)과 청년 공원(쩬 푸 도로, 나트랑 구) 두 곳에서 고난도 라이딩 기술 공연이 열려요. 이 외에도 대형 연 축제, 낙타 타기, 지역 특산품 전시, 300~1,000대 규모의 바이크 퍼레이드, 유명 바이크 브랜드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돼요.
축제 기간 해변 도로 일부가 통제될 예정이에요. 나트랑 시 문화·체육·관광청은 공안, 교통경찰, 보건 부서와 함께 안전 관리 계획을 세웠어요. 구급차와 의료진이 대기하고, 라이더들에게 교통 안전과 공공 예절, 특히 소음 규제를 준수하도록 홍보하고 있어요.
칸호아 성은 이 행사를 해양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2026~2030년 국제 규모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어요.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해요.











댓글
닉네임은 자동으로 정해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