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의 떤선녓 국제공항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한 방역 체계를 가동했어요. 공항은 항공사와 지상 운영 업체에 보건부, 호치민시 보건국, 호치민 질병통제센터(HCDC)의 지침을 철저히 따르도록 요청했어요.

구체적으로는 입국 시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을 임시 격리 구역으로 안내해 연락처를 수집하고 역학 정보를 파악한 뒤 선별 검사를 진행해요. 에볼라 의심 사례 정의에 맞으면 HCDC가 격리, 검사, 감염병 A군 규정에 따른 처리를 적용하게 돼요. 발열, 피로, 두통, 근육통, 구토, 설사, 출혈 같은 증상이 있으면 공항 검역 담당자나 인근 의료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해요.

공항은 주민들에게 공식 정보를 따르고, 감염 지역에서 돌아온 사람은 21일간 건강 상태를 자가 모니터링하도록 권고했어요.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여행 경력과 접촉 이력을 상세히 알려야 해요. 에볼라 의심 증상이 있으면 떤선녓 공항 검역팀(0988.587.009) 또는 공항 당직실(028.3844.1740, 028.3848.5383 내선 4320, 0931.361.919)에 연락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