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교통경찰 제6대대가 AI 기반 모바일 앱 '교통 핸드북'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이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위반 조회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는 거예요. 종전에는 수동으로 여러 문서를 뒤져 위반 내용과 벌금 기준을 찾는 데 약 5분이 걸렸는데, 이제는 앱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30초 안에 관련 규정과 처벌 기준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앱은 단순한 위반 조회를 넘어 실시간 교통 상황 관리에도 쓰여요. 지휘부는 도로 혼잡과 침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대원들의 위치를 파악해 신속하게 인력을 배치할 수 있어요. 현장 대원들도 출동 명령을 받으면 앱의 디지털 지도로 사건 현장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도착 시간을 단축할 수 있죠.
앱에는 추가 기능도 많아요. 위반자 나이 계산, 행정 구역 변환, 처리 예정일 계산 같은 업무 보조 도구들이 들어 있어요. 특히 날씨 정보와 AI 기반 근무 조언 기능은 무더위나 폭우 같은 악천후 상황에서 대원들이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하노이 교통경찰은 앞으로 이 앱을 계속 개선할 계획이에요. 개별 대원별 통계와 보고 기능을 추가하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 지휘 지원 도구를 더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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