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이 하노이와 싱가포르를 잇는 노선을 더 자주 운항하는 방안을 논의했어요. 6월 1일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고, 싱가포르항공 베트남 지사의 에이드리언 이 총괄이사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간 무역, 투자, 관광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시장 수요가 늘어났다"고 설명했어요.

증편으로 여행객들은 더 다양한 출발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싱가포르를 경유해 멜버른, 브리즈번, 샌프란시스코 같은 싱가포르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더 쉽게 연결될 수 있어요. 싱가포르항공은 현재 호치민에서 일일 3편, 다낭에서 일일 2편을 운항 중이고, 이번 하노이 증편으로 베트남 내 주요 도시에서의 운항 빈도를 높이고 있어요.

증편을 기념해 싱가포르항공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요. 6월 21일까지 예약하고 7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 사이에 출발하는 항공권을 싱가포르항공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