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북쪽 지역에 위치한 후까푸드(Hucafood)는 베트남 커피를 가공해 수출하는 기업이에요. 6월 9일 칸호아 성 상공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어요.

올해 상반기 후까푸드는 약 300톤의 커피 제품을 생산·판매했고, 연간 목표는 700톤이에요. 현재 한국, 러시아, 호주에 제품을 공급 중이며, 올해 말까지 미국 시장에 공식 진출할 계획이라고 해요.

회사는 최근 할랄(Halal) 인증을 완료해 이슬람권 국가들로의 수출 길도 열었어요.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 확대도 추진할 수 있게 됐어요.

칸호아 성 상공부는 후까푸드가 중국 수출 시 필요한 GACC 코드 정보 제공, 유럽 등 주요 시장의 기술 규제 정보 제공, 국제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상공부는 이런 요청들을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