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름 항공권 가격이 6월 들어 10~15% 내려가고 있어요. 올해 초 내내 항공료가 높게 유지되면서 여행 계획이 늦어졌는데, 항공사들이 6월부터 저가 좌석을 다시 풀면서 가격을 낮추고 있어요.
아고다(Agoda)가 6월 9일 공개한 올여름 국내선 최저가 1위는 호치민-투이호아(Tuy Hòa, 다낭 남쪽 중부 해안) 노선으로 편도 62만 7천 동이에요. 다낭-하노이, 호치민-다낭, 땀끼(Tam Kỳ, 꽝남성)-호치민이 각각 65만 3천 동, 호치민-꾸이년(Quy Nhơn, 빈딘성 해안)은 67만 9천 동이에요.
국제선은 쿠알라룸푸르행이 88만 동으로 최저
국제선은 호치민-쿠알라룸푸르가 편도 88만 8천 동으로 가장 저렴해요. 조호르바루(말레이시아 남단, 싱가포르 맞은편)행이 117만 동, 호치민-싱가포르가 122만 동, 다낭-쿠알라룸푸르가 127만 동, 호치민-방콕(돈므앙 공항)이 133만 동 수준이에요.
이 가격은 3월 1일~5월 19일 사이 아고다 실제 예약 데이터 기준이고, 세금·수수료 포함 편도 가격이에요. 대부분 저가항공(LCC) 운항 노선이에요. 지금 시점엔 가격이 다를 수 있어요. 기사 작성 기준 환율은 1달러에 2만 6천 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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