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밤 늦게, 칸호아성 깜라인시(나트랑과는 별도의 도시예요) 또후 거리에 있는 카라오케 Ruby 건물 외벽 대형 간판에 불이 났어요. 신고는 밤 10시 22분에 114 소방 신고센터로 접수됐고, 칸호아성 소방구조대 2구역 대응팀이 소방차 2대와 대원 10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어요.

도착했을 때 불길은 건물 정면 상단의 대형 광고 간판 부분에서 타오르고 있었어요. 대원들은 고압 방수로 불길을 빠르게 차단해 건물 내부 구조로 번지는 걸 막았고, 짧은 시간 안에 완전히 진화했어요. 간판 일부가 타긴 했지만, 내부 노래방 룸과 시설에는 피해가 없었고 인명 피해도 없었어요.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당국이 조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