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로 비공개 단체방에서 "명품 향수 저렴하게" 광고를 본 적 있다면, 딱 이런 사례예요.
탄호아성(하노이 남쪽) 공안이 샤넬·디올·구찌·베르사체 짝퉁 향수를 전국에 유통해온 자매 조직을 적발했어요. 주범은 부홍즈엉(1993년생, 푸토성 출신)과 부티옌마이(1990년생, 닌빈성 출신). 이들은 해외 소셜미디어로 짝퉁 향수를 주문해 베트남으로 들여온 뒤, "즈엉부", "마이부" 같은 잘로·페이스북 비공개 단체방에서 사진·라이브스트림으로 팔았어요. 전국에 협력 판매자도 따로 모집하면서 유통망을 계속 넓혔고요.
2025년부터 현재까지 이 조직이 시장에 내놓은 짝퉁 향수만 약 10만 개, 총 거래액 2,000억 동 규모예요. 탄호아 공안 경제범죄수사대가 비공개 단체방들을 추적해 조직 전모를 밝혔고, 두 자매는 현재 위조품 판매 혐의로 구속 기소됐어요. 관련자 수사는 계속 확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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