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인근 주이쑤옌(Duy Xuyên) 지역 의료센터 외과 12호 병실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환자 트란 반 C.(1972년생)의 휴대폰과 현금이 사라졌어요. 도난당한 물품은 VIVO Y15s 스마트폰 1대와 현금 400만 동, 합계 약 810만 동 상당이에요.

신고를 접수한 남프억 읍(xã Nam Phước, 다낭시 소속) 공안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해 전과자·상습 절도 전력자를 집중 추적했어요. 신고 후 6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9시쯤, 람동성(달랏이 있는 곳) 투언한 읍 출신 응우옌 반 바(Nguyễn Văn Ba, 1984년생)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즉시 체포했어요. 응우옌 반 바는 공안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어요.

다낭 시 경찰수사기관은 응우옌 반 바에 대해 긴급 신병 확보 명령과 임시 구금 결정을 내리고 법에 따라 수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베트남에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보호자로 병실을 오가는 경우, 이번 사건처럼 병실 내 소지품 도난이 발생할 수 있어요. 현금이나 휴대폰 같은 귀중품 관리에 신경 쓰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