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오후 1시 15분쯤, 타이응우옌성(하노이 북쪽) 쩌던 마을에서 교통경찰과 마을 공안이 합동 음주·마약 단속을 진행 중이었어요.
수상한 낌새를 보인 오토바이 운전자 풍반톤(1965년생)에게 정지 신호를 보냈는데, 그는 그대로 방향을 꺾어 달아났어요. 다른 마을 공안이 합류한 곳까지 쫓아가자 이번엔 경찰관의 플라스틱 봉을 빼앗고 오토바이에서 칼을 꺼내 들었어요. 수차례 명령해도 물러서지 않은 그는 결국 마을 공안 한 명의 목에 칼을 들이대 부상을 입히고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떠났어요.
타이응우옌 성 공안은 5월 25일 풍반톤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하고 구속 명령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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