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성(다낭 남쪽 약 130km)에서 4월 15일~5월 12일 한 달여 동안 도로 교통사고가 25건 발생해 19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어요. 직전 같은 기간보다 사고 3건, 사망자 3명이 늘어난 수치예요.
사고 원인으로는 주말·연휴에 차량과 사람이 집중되는 것, 타 지역에서 온 운전자들이 이 지역 산악 구간에 익숙하지 않은 것, 그리고 청소년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꼽혔어요. 불법 추월, 차선 위반, 방향 전환 시 미확인 등이 주된 사고 유발 행위라고 해요.
이에 꽝응아이성 교통경찰은 5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어요. 목표는 사고 건수·사망자·부상자 3개 지표를 작년 대비 5% 이상 줄이는 거예요. 음주·마약 운전, 과속, 과적, 차선 위반, 불법 경주를 집중 단속하고, 교통로를 이용한 밀수·마약 운반도 함께 잡는다고 해요. 단속 방침은 '예외 없이, 성역 없이'예요.
꽝응아이는 다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거나 중부 내륙 여행 중에 지나치는 지역이에요. 렌터카나 오토바이로 이 구간을 달릴 계획이 있다면, 음주운전과 과속 단속이 강화됐다는 점은 참고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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