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많이 찾는 푸꾸옥의 관문, 바이봉 여객 터미널에서 5월에만 두 번 마약이 나왔어요.

첫 번째는 5월 14일이에요. 공안과 해안경비대 4구역이 합동 작전을 벌여, 고속선에서 막 내린 쩐꾸옥타이(1995년생, 즈엉동 거주)를 현장에서 붙잡았어요. 소지품에서 필로폰 약 500g이 나왔고, 타이는 신원 미상의 의뢰인에게서 1,000만 동(약 50만 원)을 받고 대신 운반했다고 진술했어요.

열흘 뒤인 22일엔 안장성 쩌우독(호치민 서북쪽 캄보디아 접경 지역)에서 온 응우옌찌캉(1992년생)이 같은 터미널에서 걸렸어요. 재킷 주머니에 필로폰이 담긴 비닐봉지 3개가 들어 있었고, 캉은 섬에서 직접 팔 사람을 찾으려 했다고 했어요. 공안은 27일 정식 체포를 발표했어요.

두 사건 모두 본토에서 오는 고속선이 닿는 바이봉 터미널에서 적발됐어요. 현재 안장성 경찰 마약수사대가 계속 수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