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저녁 6시 50분쯤, 다낭 하이쩌우(Hải Châu)구 느우응우옛(Như Nguyệt)로의 Q.M이라는 술집에서 두 무리가 말다툼을 시작했어요.
감정이 격해지면서 맥주병, 맥주 박스, 유리컵, 의자와 테이블까지 집어던지는 난투극으로 번졌어요. 당시 술집에 있던 손님들이 놀라 자리를 피했고, 인근 느우응우옛로 통행도 혼란에 빠졌어요. 난동 과정에서 TV, 영수증 프린터, 강화유리 출입문, 각종 식기류 등 술집 기물이 파손됐고, 피해액은 약 2,000만 동으로 집계됐어요.
다낭시 공안 수사기관은 5개월여 수사 끝에 올해 5월 15일, 관련자 16명을 공공질서 교란·재물 손괴 혐의로 기소하고 전원 구속했어요. 현재 수사는 계속 확대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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