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탄호아성(하노이 남쪽)과 라오스 후아판성 공안이 힘을 합쳐 국경을 넘는 마약 밀수 조직 2개를 한꺼번에 검거했어요. 5월 14일 발표 기준으로 용의자 4명이 구속됐고, 합성 마약·헤로인·마약 전구물질 등 총 23.4kg과 총기 1정이 압수됐어요.
이들이 쓴 루트는 이래요. 황금 삼각지대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마약을 사들인 뒤, 라오스 후아판으로 먼저 옮기고 거기서 베트남 탄호아로 들여왔어요. 시외버스와 배달 기사를 운반책으로 활용했고, 단속을 피하려고 수법을 계속 바꿔가며 움직였다고 해요.
이번 한 건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2025년 9월 이후 양국 공안 협력 체계를 통해 공동 수사 1건을 열었고, 국경 마약 조직 2개를 발견해 총 14건에서 용의자 19명을 검거했어요. 이번 성과를 인정받아 베트남 공안부 차관이 탄호아성 공안에 공식 표창서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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