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임대 빌라를 마약 파티 장소로 쓰다 공안에 덜미를 잡힌 사건이 있었어요.
5월 14일 새벽 6시 10분, 다낭 시 공안 마약수사대가 호이안 동(Hội An Đông) 파출소와 합동으로 빌라 T.A.R을 기습 점검했어요. 현장에서는 남녀 여러 명이 각 객실에서 마약을 사용하고 있었고, 케타민, 엑스터시(일명 '흔들 약'), '신나는 물'(액상 마약), 필로폰, 회색 압축 알약 5정, 그리고 각종 마약 사용 도구가 압수됐어요.
8명 현행범 체포, 16세도 포함
공안은 '마약 불법 사용 조직' 혐의로 총 8명을 현행범으로 입건했어요. L.H.V(22세), P.H.H(30세), P.H.P(39세), N.Q.P(28세), N.V.H(31세), H.N.Q.K(24세), Đ.H.H(47세), 그리고 N.Đ.C(16세)예요. 이 중 16세 미성년자가 포함된 점에 대해 공안은 "마약이 청소년층까지 파고들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어요.
5월 15일 발표 기준으로, 다낭 시 공안 수사대는 8명 전원을 형사 임시 구금하고 법에 따라 계속 수사 중이에요.
다낭은 한국인 여행객과 교민이 많이 찾는 도시인 만큼, 이런 임대 빌라발 마약 사건은 알아두면 좋은 소식이에요. 숙소 선택이나 파티 자리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인식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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